인물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복합재난 대응 훈련 실시…지진·화재 상황 가정

최달호 기자 2025. 6. 13.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복합재난 대응 훈련 실시…지진·화재 상황 가정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본부장 류지영)는 12일,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발전본부는 화재 발생 시 보고체계 점검, 방수총 및 소방차 등 재난 대응 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부상자 구조 훈련,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인천발전본부 제공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본부장 류지영)는 12일,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 및 시행령 제43조의15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훈련은 '지진에 따른 구조물 붕괴와 연료전지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연료전지는 천연가스(NG)를 개질해 내부에서 수소를 생성,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이번 시나리오는 NG 공급 배관 파손으로 인한 폭발과 화재 발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천발전본부는 화재 발생 시 보고체계 점검, 방수총 및 소방차 등 재난 대응 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부상자 구조 훈련,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

류지영 본부장은 "최근 화재 사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과 소방설비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발전본부를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