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원 커피 카드 결제한 손님, '현금영수증' 요구…경찰 부르겠다고"

소봄이 기자 2025. 6.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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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영수증을 요구해 논란이다.

카페 사장 A 씨는 지난 12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한 손님의 황당한 결제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손님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2500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A 씨가 "현금으로 내셔야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지만, 손님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하는 거냐? 경찰 부르겠다"면서 가게를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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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손님이 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영수증을 요구해 논란이다.

카페 사장 A 씨는 지난 12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한 손님의 황당한 결제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손님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2500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A 씨가 "현금으로 내셔야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지만, 손님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하는 거냐? 경찰 부르겠다"면서 가게를 나갔다고 한다.

A 씨는 "장사가 안돼서 헛것이 왔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영업자들은 "날이 너무 더워서 더위 먹었나 보다", "해드렸다고 카드사에 확인해 보라고 해라", "무식해서 용감하다", "현금 뜻을 모르나", "3일 일하고 그만둘 거라면서 퇴직금 달라던 알바생이 생각난다", "이상한 사람 너무 많다" 등 댓글을 남겼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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