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당원 명령 받들겠다”…서영교 “실력으로 평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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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첫 원내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서영교 의원(기호순)이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오늘(13일) SNS에 "(당원들의) 열정에 반드시 보답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당원 뜻대로 일하고, 명령을 받들겠다. 효능감 있는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썼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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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첫 원내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서영교 의원(기호순)이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오늘(13일) SNS에 “(당원들의) 열정에 반드시 보답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당원 뜻대로 일하고, 명령을 받들겠다. 효능감 있는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썼습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대한민국 재건 1호 파트너로 김병기를 선택해 달라”며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서울과 대구 경북을 누비고, 법사위에서 내란 종식을 위해 온 힘을 쏟았다”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흑색선전)가 아닌 실력과 성과로 평가해 달라”고 SNS에 밝혔습니다.
이어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행동하겠다. 현장에서 민심과 당심을 경청하겠다”,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가슴에 새기며 받드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부터 처음 도입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총점의 20%를 차지합니다.
의원 169명의 투표 결과가 80% 반영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당원 표심은 의석 42석 수준의 영향력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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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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