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금융·외환시장 '출렁' …점검 나서는 정부

세종=정현수 기자 2025. 6. 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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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점검에 나선다.

예정에 없던 이번 회의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서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최근 7거래일 동안 올랐던 코스피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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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직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군 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2025.06.13. /사진=민경찬

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점검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오후 이형일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주재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정에 없던 이번 회의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서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국내외 금융시장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7거래일 동안 올랐던 코스피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하락 전환했다. 전일 대비 3.7원 내린 135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1시28분 기준 1366원까지 올랐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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