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퍼드도 행운 빌었다 "결코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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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퍼드 FC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전하며 "우리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토마스는 2016년 브렌트퍼드에 합류해 오랜 시간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감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브렌트퍼드를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고, 오랜 기간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꾸준하게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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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퍼드 FC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프랭크 감독은 2028년까지 토트넘을 이끌며,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5억 원)의 보상금을 브렌트퍼드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은 수석코치와 감독으로 브렌트퍼드를 이끌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낸 인물이다. 토트넘이 1순위에 올려두고 협상을 진행한 감독인 만큼, 기대가 크다.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전하며 "우리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토마스는 2016년 브렌트퍼드에 합류해 오랜 시간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감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브렌트퍼드를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고, 오랜 기간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꾸준하게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2016년 수석코치로 브렌트퍼드에 합류한 프랭크 감독은 2018년 딘 스미스 전임 감독을 이어 지휘봉을 잡았다. 2021년엔 승격을 일궜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브렌트퍼드 최초로 200경기에서 90승을 거둔 감독으로 역사를 썼다.
브렌트퍼드는 프랭크 감독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토마스가 구단 역사에 끼친 어마어마한 영향에 대해 모든 관계자들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가 딘 스미스를 대신해 감독직을 맡았을 때부터, 그는 우리가 무엇을 구축하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했다. 그의 통찰력, 지도 능력, 감성은 구단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을 했다. 그가 남긴 영향은 경기장 위에서만 드러나는 게 아니다. 팬들과 특별한 유대를 형성했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왔으며, 브렌트퍼드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문화의 정착에도 큰 공을 세웠다"라며 그간 프랭크 감독이 낸 성과를 되돌아봤다.
"우리는 토마스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한 브렌트퍼드는 "새로운 리더와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다. 새 감독도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성명을 마무리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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