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고의 선수' 요키치, 유로바스켓에 참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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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요키치(211cm, C)는 리그 최고의 선수다.
요키치는 시즌 종료 후 "아직 미래에 대해 생각한 것은 없다. 맥주를 마시며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유로바스켓 참가를 확정짓지 않았다.
요키치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세르비아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96cm, G) 중심으로 구성된 강력한 선수단을 꾸렸다 . 그러나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MVP의 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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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니콜라 요키치(211cm, C)는 리그 최고의 선수다. 이번 시즌 평균 29.6점 12.7리바운드 10.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 2위를 기록했다. 지난 5년 간 MVP 2위권을 넘어간 적이 없는 선수다. 3번의 MVP와 2번의 MVP 2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러나 요키치의 시즌은 다소 빨리 끝났다. 덴버는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획득했다. 1라운드는 통과했지만, 2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만나 패했다. 그렇게 덴버는 우승 이후 2년 연속 2라운드 탈락을 맛봤다.
요키치는 시즌 종료 후 "아직 미래에 대해 생각한 것은 없다. 맥주를 마시며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유로바스켓 참가를 확정짓지 않았다.
시간이 지난 시점, 여전히 요키치의 참가 여부는 불투명하다. 요키치는 덴버뿐만 아니라 세르비아에서도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는 18.8점 10.7리바운드 8.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동메달에 공헌했다. 미국을 끝까지 위협한 존재기도 했다.
이에 최근 스베티슬라브 페시치 세르비아 감독은 '유로호프스'와 인터뷰를 통해 "요키치는 해마다 새로운 부분을 보여준다. 이번 유로바스켓에서도 그의 성장 곡선은 분명할 것이다. 그가 나올 것을 우리는 기대하며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더 강해질 모습을 보여줄 요키치의 모습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요키치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세르비아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96cm, G) 중심으로 구성된 강력한 선수단을 꾸렸다 . 그러나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MVP의 참가가 필요하다. 요키치는 세계에서 가장 농구를 잘하는 선수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만약 요키치가 복귀한다면 세르비아는 다시 한 번 유럽 정상 도전을 위한 최강 전력을 구성하게 된다.
한편, 세르비아는 A조에서 에스토니아, 포르투갈, 라트비아, 체코, 터키와 한 조에 편성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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