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울산서 베테랑 수비수 심상민 임대 영입

배진남 2025. 6. 13.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울산 HD에서 심상민(32)을 영입해 수비진에 경험을 더했다.

광주는 13일 울산에서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심상민에 대해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이 장점으로 꼽히는 왼쪽 풀백으로 정확한 크로스는 물론 롱 스로인 능력까지 장착한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심상민은 "광주가 다시 한번 더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FC가 임대 영입한 수비수 심상민.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울산 HD에서 심상민(32)을 영입해 수비진에 경험을 더했다.

광주는 13일 울산에서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부경고-중앙대 출신 심상민은 2014년 FC서울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심상민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8강 진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9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 심상민은 상무 시절(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23년에는 포항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지난해 울산 유니폼을 입고서는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177경기 1골 10도움이다.

광주는 심상민에 대해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이 장점으로 꼽히는 왼쪽 풀백으로 정확한 크로스는 물론 롱 스로인 능력까지 장착한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심상민은 기존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던 김진호의 부상 이탈을 메워줄 적임자이며 조성권, 권성윤 등 젊은 풀백들의 멘토로서도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다.

심상민은 "광주가 다시 한번 더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