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중,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도 대표로 본선 진출
목은수 2025. 6. 13. 11:27

포승중학교가 창의력대회 경기도지역 예선에서 우승해 전국대회에 서게 됐다.
평택시 포승중학교는 특허청과 경기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도 예선대회 중학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포승중 자율동아리 ‘팀사이언스’ 소속 학생 6명은 7월 31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 참여 자격을 얻었다.
학생들은 ‘도와주세요? 아니,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을 통해 오해로 시작된 구조 신호가 지역 식당을 알리는 홍보 활동으로 전환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에 풀어냈다. 이 과정에서 풍선 트랜스포머 소품, 에너지바 광고, 숫자 5 밈 댄스 등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은 창의융합적 사고와 팀워크를 기를 수 있었다. 팀사이언스 대표 송휘동 학생은 “팀원들과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데 전국대회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세 포승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함께 길렀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과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은수 기자 wood@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