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 윤딴딴과 결혼 6년 만에 파경…외도+폭행 폭로에 충격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5. 6. 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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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은종이 윤딴딴과 파경을 맞았다면서 그간 외도와 폭행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은종이 결혼 생활 전부터 계속된 윤딴딴의 외도 및 폭행을 폭로해 대중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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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은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은종이 윤딴딴과 파경을 맞았다면서 그간 외도와 폭행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은종과 윤딴딴은 지난 2019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은종이 1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윤딴딴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누리꾼들의 충격을 더했다.

은종은 해당 글을 통해 윤딴딴을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고, 현재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은종은 "남편과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면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로 이어진 일들이 있었고, 그런 모습을 인지하고서도 서로의 믿음을 갖고 결혼했다. 하지만 문제들은 반복됐다"면서 윤딴딴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어 "신혼 초부터 깊은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겪으며 관계를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으나, 반복되는 그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쌓여 관계를 끊어내는 일조차 이제는 결코 가벼운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제 몫이라 생각했고,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왔으나,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그 이후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 그 과정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거 후 최근 일부 교류 정황을 확인하면서, 더 이상 방관과 침묵 속에 머무르는 것은 저 자신과 제 가족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 시간일 뿐이라는 판단에 이르렀고, 이에 이 글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했다.

은종은 "남편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협의 이혼 과정에서의 법적 분배 여부와는 별개로,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와 성찰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앞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용기 내어 결심한 남은 삶을 지켜내기 위해 남은 과정 역시 담담하게 마주하며 마무리해 나가려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이 또 다른 갈등이나 상처로 번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저와 가까운 이들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기록의 의도가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은종과 윤딴딴이다. 이와 함께 은종이 결혼 생활 전부터 계속된 윤딴딴의 외도 및 폭행을 폭로해 대중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은종 SNS]

윤딴딴 | 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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