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6세에 걸그룹 데뷔…비주얼 센터 ‘샤넬’로 활약

이수진 기자 2025. 6.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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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비주얼 센터'로 걸그룹에 데뷔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이지혜, 홍진경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방탄핑크'를 결성하고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이지혜는 리더 겸 보컬, 홍진경은 멘트 담당, 장영란은 비주얼 담당을 맡았으며 예명 '샤넬'로 활동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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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비주얼 센터’로 걸그룹에 데뷔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이지혜, 홍진경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방탄핑크’를 결성하고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세 사람은 ‘셋이인더시티’ 콘텐츠에서의 인도 여행 이후 다시 뭉쳐 본격적인 걸그룹 활동을 위한 부산 여행을 떠났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이번 프로젝트는 유명 프로듀서 계범주 사단이 직접 곡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동 중 비행기에서도 가이드 곡을 들으며 연습에 매진한 세 사람은 각자의 포지션도 정했다. 이지혜는 리더 겸 보컬, 홍진경은 멘트 담당, 장영란은 비주얼 담당을 맡았으며 예명 ‘샤넬’로 활동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 하트’, ‘코코코’, ‘핑크블랙’ 등 다양한 팀명 후보 끝에 ‘방탄핑크’가 최종 확정됐다.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는 차 안과 요트 위에서 립싱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장영란은 센터로서 존재감을 뽐내며 ‘확신의 센터’로 활약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한편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70만 명을 돌파했으며,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핑크’의 활동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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