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방송 활동 접고 300억 풀더니…'파격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주와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상생위원회'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점주님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상생위원회는 이를 반영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라며 "점주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주와 동반성장 협력"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주와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상생위원회’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위원회 출범이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닌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파트너십 모델을 만들겠다는 백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지난 5월 홍콩반점 점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빽다방,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브랜드 점주들과 11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요구와 운영상의 문제점들을 논의했다.
상생위원회는 더본코리아와 법무법인 '덕수'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실질적 실행력을 갖춘 협의기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점주와 본사의 상생 구조를 목표로 월 1회 정기 회의를 열 예정이다. 점주로부터 접수된 의견을 검토하고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정책 변화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실행 가능성 검토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연초부터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법 위반 등 백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가맹점주들이 불편을 겪은 데 따른 조치다. 이에 점주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사 전액 지원 아래 짜장면 3900원, 아메리카노 500원 등 릴레이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점주님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상생위원회는 이를 반영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라며 "점주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느 동네길래…"9호선 황금라인 집 앞까지 뚫린다" 들썩 [집코노미-집집폭폭]
-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제네시스 결국 '중대 결단'
- "20년 만에 처음 봐요"…'70% 폭등' 불기둥 뿜은 종목
- 중국차라 무시했는데…'이게 3000만원이라고?' 한국 술렁
- '30억짜리 아파트' 줍줍 못 한다고요?…대체 무슨 일이 [돈앤톡]
- "이럴거면 안 사귈래요"…2030 남성들 연애 꺼리는 이유가
- "영탁이 150억 달라더라" 퍼뜨리더니…막걸리 업체 대표 결국
- 백종원 때문에 방송 못 나갔다고?…신정환 입 열자 난리났다
- [단독] 이재명표 '실손보험 개혁'…'2200만명 혜택' 기대감
- 한 달 간 38% 폭등 했는데 '더 오른다'…개미들도 '환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