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직무 수행 잘할 것" 70%... 민주당 46%·국민의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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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는 여론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13일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를 물은 결과 70%가 '잘할 것', 24%는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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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는 여론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에 바라는 점은 '경제 회복'이 첫손에 꼽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한국갤럽은 13일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를 물은 결과 70%가 '잘할 것', 24%는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98%), 진보층(92%), 호남(95%) 등에서 90%를 웃돌았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에서도 긍정론이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5%가 잘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당선인 첫 주 당시 향후 5년 직무 긍정 전망이 60%였다. 다만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다.
이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 회복·활성화'(16%), '서민 정책·복지 확대' '열심히·잘하길 바람'(이상 6%), '통합·국민화합·협치'(5%), '재판 피하지 말 것' '계엄·내란 종식' '국민 입장에서/국민을 위한 정치' '초심 지킬 것'(이상 4%), '국가 안정·정상화' '주관·소신대로 할 것'(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6%, 국민의힘 21%,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4%,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 집권 초인 만큼 여당에 대한 기대감과 국민의힘 내홍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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