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하며 뛴 장두성, 폐 타박 진단… 롯데 "4~5일 입원 치료"

최진원 기자 2025. 6. 13.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견제구를 맞고 쓰러진 장두성(롯데 자이언츠)이 입원 치료를 받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롯데 측 관계자는 "장두성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 수원 소재 병원에서 4~5일 입원 치료 후 부산으로 돌아가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장두성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경기에 도중 견제구를 맞고 쓰러져 교체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견제구를 맞고 피를 토한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입원 치료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롯데 경기 도중 사구를 맞고 쓰러진 장두성의 모습. /사진=스타뉴스
견제구를 맞고 쓰러진 장두성(롯데 자이언츠)이 입원 치료를 받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롯데 측 관계자는 "장두성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 수원 소재 병원에서 4~5일 입원 치료 후 부산으로 돌아가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장두성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경기에 도중 견제구를 맞고 쓰러져 교체됐다. 연장 10회 볼넷을 얻은 장두성은 KT 마무리 박영현이 던진 견제구가 오른쪽 옆구리를 맞고 외야로 튀자 2루까지 내달렸다. 그러나 2루에 도착한 장두성은 땅에 엎드려 고통을 호소했고 피가 섞인 구토를 했다. 이내 일어난 장두성은 구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나갔다.

황성빈 대체자로 1군에 콜업된 장두성은 올 시즌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23타점 34득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12를 기록 중이었다. 리드오프로 맹활약 중인 장두성의 부재는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다. 윤동희, 나승엽, 이호준 등을 부상으로 잃은 롯데는 장두성마저 잃으며 주축 타자를 대거 잃을 상황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