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차명관리’ 오광수 민정수석 낙마…새 정부 첫 사례 [지금뉴스]

서재희 2025. 6.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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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과 차명 대출 의혹 등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3일)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감안해 오 수석 사의를 받아들였다"면서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시간적으로 매우 제한적인 그런 상황에서 능력 중심으로 사람들을 뽑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개인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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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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