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궁남지에서 개최

부여=대전CBS 인상준 기자 2025. 6. 13.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부여군은 내달 4일부터 사흘간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여군에 따르면 궁남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인의 사랑, 연꽃의 아름다움, 백제의 역사,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까지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가 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군 제공


충남 부여군은 내달 4일부터 사흘간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여군에 따르면 궁남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인의 사랑, 연꽃의 아름다움, 백제의 역사,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까지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가 될 전망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연꽃이 피어 있는 궁남지 위에서 카누를 타며 연못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연지카누 체험과 굿뜨래 농특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연잎빙수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궁남지 RPG–서동선화탐험대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사전 모집된 참가자들이 서동과 선화가 등장하는 역사 속 임무를 수행하며 축제장을 누빌 예정이다.

워터 스플래시 놀이존에서는 전문 DJ의 음악에 맞춰 물총놀이, 물대포, 버블 놀이가 진행되어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궁남지 행사장 외에도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구드래나루터 등 백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셔틀택시도 운영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야간 경관 조명 점등식은 오는 28일 궁남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여=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