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공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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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무형유산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를 14일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초청 공연인 '수영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원형 전승 공개 행사로 구성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는 시 5개 무형유산 전수 교육장 중 하나로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3개 시 무형유산의 원형을 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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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무형유산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를 14일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초청 공연인 ‘수영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원형 전승 공개 행사로 구성된다.
시는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5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news24/20250613110156639hvpn.png)
축제를 주관하는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는 시 5개 무형유산 전수 교육장 중 하나로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3개 시 무형유산의 원형을 전승한다.
부산농악은 1980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서구 아미동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행해진 농악으로 경상도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낸다.
지난 2001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구덕망깨소리는 집터 주춧돌을 놓을 자리에 망깨(돌덩어리)로 땅을 다질 때 부르던 노동요다.
부산고분도리걸립은 2011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고분도리’라는 대신동 옛 지명에서 유래한 풍물 굿이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3개 시 무형유산의 원형 전승 공개행사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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