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24시]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 …가요제·체험행사

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5. 6.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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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5 6월에는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 행사를 갖는다.

이번 축제는 대구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서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 3대 시장을 넘어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는 서문시장이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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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다문화가정 대상 '영양만점 건강한끼' 프로그램 운영
대구 중구, 청년 팝업 클래스 첫 강연자로 360만 유투브 '슈카' 초청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5 6월에는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 포스터ⓒ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5 6월에는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 행사를 갖는다.

이번 축제는 대구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서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8일 오후 1시 '서문시장 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이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퀴즈쇼, 가요제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에서는 축제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와 함께 캐리커처, 손 마사지, DIY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고객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 3대 시장을 넘어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는 서문시장이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 중구보건소, 다문화가정 대상 '영양만점 건강한끼' 프로그램 운영

대구 중구보건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민건강놀이터에서 다문화가정 15명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건강한끼, 다문화가정 다운(down) 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민건강놀이터에서 다문화가정 15명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건강한끼, 다문화가정 다운(down) 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구 중구청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문화적 장벽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중구가족센터의 대상자 모집 및 통역 지원과 시민건강놀이터의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 협력 아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싱겁고 덜 달게 먹기 실천법 △저당 반찬 만들기(닭가슴살 계란전, 건강 피클 등) △영양플러스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 참여자들은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실천법과 한식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켜 일상에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대구 중구, 청년 팝업 클래스 첫 강연자로 360만 유투브 '슈카' 초청

대구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2025년 청년 팝업클래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대구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2025년 청년 팝업클래스 슈카와 함깨하는 경제이야기 안내 포스터ⓒ대구 중구청

이번 클래스는 구독자 358만 명을 보유한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슈카월드)'를 초청해 '슈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 특강과 청년들과의 Q&A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6일 오후 1시까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총 150명 정도를 선발해 초대한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학교, 직장 등) 중인 만 19~39세 청년이 우선 선정 대상이며, 최종 선발자는 16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 청년 팝업 클래스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된 청년 팝업클래스는 청년들의 관심과 트렌드에 맞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문화·경제적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중구의 대표 청년 정책 사업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클래스 종료 이후 피드백(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커마카세 청년 커피 페어링 클래스 △실전 청년 창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달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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