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데 '2주만에 완판'...충청권 산업벨트 분양 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충청권 단지들이 잇따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충청권의 신흥 산업벨트로 꼽히는 청주·천안·아산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잇달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평균 10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지방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충청권 단지들이 잇따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충청권의 신흥 산업벨트로 꼽히는 청주·천안·아산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잇달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평균 10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됐다. 천안에서는 3월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이 1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 역시 지난해 12월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가 20.1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은 물론 부산 등 전국 각지로 1~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KTX와 SRT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청주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생활건강 등이 굵직한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으며,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들은 천안과 아산 일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번 달에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조성된다. 1블록 1448가구 (전용 59~112㎡), 2블록 993가구(전용 59~112㎡), 3블록 1,508가구(전용 59~84㎡) 등이다. 이 중 1블록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를 금번 분양한다. 전용 75 ~ 112㎡ 655가구는 일반분양 아파트이며, 전용 59㎡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웃찾사 개그맨 "아내 외도에 극단선택 6번…불륜 사설탐정 돼"
- 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고백 "대소변 못가려…섬망증세까지"
- 재산 2조설 염경환, 하루 술값 천만원?…"차 6대 있다"
- 23세 英 여성, 다섯 번째 임신…의사 경고에도 피임 안 해, 왜?
- 채은정 "어머니만 3명…아버지에게 마음 닫았다"
- '그알'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주사이모 남편 "진짜는 따로 있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유재석 소환…왜?
- 술잔 던졌다던 박나래, 술 학원 다녀…"뭐라도 해야죠"
- 윤일상, 조진웅·박나래 논란에 "악마화 너무 지나쳐"
- "너는 내 친자가 아니다" 정자 기증 아이에 폭탄 발언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