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SM 주가 시세조종' 재판 증인 불출석 사유서 제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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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법원에 전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방시혁 의장은 앞서 카카오와 SM 경영권 인수 협상이 결렬되자 김범수 위원장과 만나 "하이브가 SM을 인수하고 싶으니 잘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계속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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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법원에 전달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5부는 지난 8일 방시혁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방시혁 의장은 예정대로라면 오는 6월 20일 증인 신문에 참석해야 했다. 하지만 방시혁 의장은 지난 11일 법원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방시혁 의장과 김범수 위원장이 지난 2023년 2월 14일 SM 인수 안건을 두고 진행한 회동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들여다봐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방시혁 의장은 앞서 카카오와 SM 경영권 인수 협상이 결렬되자 김범수 위원장과 만나 "하이브가 SM을 인수하고 싶으니 잘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계속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방시혁 의장이 김범수 위원장에게 SM 경영권 인수에 뛰어들지 말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했지만 김범수 위원장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방시혁 의장은 카카오가 SM 주식을 대규모 매입해 공개매수를 막았다는 진정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라며 "지난해 2월 14일 방시혁 의장과 김범수 위원장 회동은 이 사건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증인으로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범수 위원장은 2023년 2월 SM 인수 과정에서 경쟁자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12만 원)보다 높게 설정 고정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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