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칼럼 터너와 약혼 발표…반지는 3.7억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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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두아 리파(30)가 5살 연상 배우 칼럼 터너(35)와 1년여 교제 끝에 약혼했다.
두아 리파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과 인터뷰에서 연인 칼럼 터너와 약혼 소식을 알렸다.
두아 리파는 "칼럼 터너가 내 가장 친한 친구, 언니들과 상의해 직접 약혼반지를 제작해줬다"며 "완전히 빠져버렸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나를 잘 안다는 걸 알게 돼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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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두아 리파(30)가 5살 연상 배우 칼럼 터너(35)와 1년여 교제 끝에 약혼했다.
두아 리파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과 인터뷰에서 연인 칼럼 터너와 약혼 소식을 알렸다.
두아 리파는 "정말 설렌다. 함께 늙어가고, 새로운 삶을 살고, 어쩌면 영원히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결정이지 않나. 정말 특별한 감정이 든다"고 약혼 소감을 밝혔다.

두아 리파는 칼럼 터너와 첫 만남과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했다. 그는 영국 런던 레스토랑 '더 리버 카페' 공동 창업자 소개로 칼럼 터너를 처음 만났다.
짧은 만남 1년 후 두아 리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칼럼 터너를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당시 칼럼 터너는 리아 두파에게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물었고, 리아 두파는 "우연히 우리 둘 다 같은 책을 읽고 있었다"며 에르난 디아즈의 장편소설 '트러스트'가 두 사람을 이어줬다고 했다.
두 사람이 런던에서 만나기 전 2014년, 2020년에 우연히 함께 찍힌 사진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을 생각하면 서로가 운명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1월 칼럼 터너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아 리파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반지를 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후 꾸준히 반지 사진을 올려 약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속 두아 리파가 착용한 반지는 굵은 옐로골드 소재의 시가 밴드에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다.
두아 리파는 "칼럼 터너가 내 가장 친한 친구, 언니들과 상의해 직접 약혼반지를 제작해줬다"며 "완전히 빠져버렸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나를 잘 안다는 걸 알게 돼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두아 리파 약혼반지가 최대 3억7000만원에 달할 것이라 봤다.
미국 뉴욕의 약혼반지 디자이너 수지 솔츠먼은 웨딩 잡지 'BRIDES'와의 인터뷰에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이나 올드 유러피언 컷으로 밴드에 세팅된 것 같다. 넓은 골드 밴드와 거의 같은 높이로 낮게 세팅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5년 이상 유명 인사들이 착용해 온 가느다란 밴드에 화려한 솔리테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과는 다른 스타일"이라며 "2.5~3캐럿 이상의 천연 다이아몬드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지 가격에 대해서는 다이아몬드 모양, 캐럿, 품질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은 6만5000달러(한화 약 8800만원)에서 최대 12만5000달러(약 1억7000만원) 사이일 것이라 추정했다.
반면 또 다른 약혼반지 전문가 로라 테일러는 다이아몬드가 3~4캐럿일 것이라 추정하며, 반지 가격은 20만~27만달러(약 2억7000만원~3억7000만원)일 것이라 봤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두아 리파는 오는 12월 멕시코에서 마무리되는 월드 투어를 먼저 마쳐야 하며, 칼럼 터너는 윌리엄 깁슨의 1984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플TV SF 시리즈 '뉴 로맨서'를 촬영 중이다.
두아 리파는 "우린 그냥 이 시기를 즐기고 있을 뿐"이라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어떤 신부가 될지 꿈꿔 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갑자기 '아, 뭘 입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두아 리파는 2015년 데뷔해 2017년 'New Rules' 'Don't Start Now' 'Levitating' 'One Kiss' 'Houdini'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4일 내한 공연을 펼쳤다.
칼럼 터너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1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BBC 드라마 '전쟁과 평화'의 아나톨리 쿠라긴 역을 맡았으며,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속 주인공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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