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6.25 참전유공자 홍순치 병장에 '화랑무공훈장'

박소영 기자 2025. 6.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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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홍순치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무공훈장 전수식은 지난 12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고 홍순치 병장의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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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홍순치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인천 중구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13/뉴스1

인천시 중구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홍순치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을 발굴해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그 명예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고(故) 홍순치 병장은 1952년 강원도 철원지구 전투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무공훈장 전수식은 지난 12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고 홍순치 병장의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공훈장을 전달받은 유족들은 "국가가 잊지 않고 고인을 위한 훈장 수여가 이뤄진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황인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중구지회 지회장도 함께해 6.25 전쟁 참전용사와 유족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고 홍순치 병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영원히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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