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프로파일러 "매트에 거꾸로 매달린 도하, 결국 사망"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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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만 3세 아동을 매트 구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태권도 관장의 사연이 공개된다.
태권도장 매트 구멍 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돼 사망한 만 3세 도하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미필적 고의가 왜 중요한 법적 판단 기준이 되는지를 3COPS의 시선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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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만 3세 아동을 매트 구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태권도 관장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지난주 '브라이코(브라이언+사이코)'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가수 브라이언의 활약이 이어졌다. 또한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문가엔터테이너 부문 수상 사실을 제작진에게 셀프 제보하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코너 '라이브 이슈'에서는 판결에 있어 핵심 쟁점이 되는 '미필적 고의'에 대해 알아본다.
태권도장 매트 구멍 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돼 사망한 만 3세 도하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미필적 고의가 왜 중요한 법적 판단 기준이 되는지를 3COPS의 시선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관장은 의식을 잃은 도하를 병원에 데려다준 직후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삭제하는 등의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재판부는 각종 유아 교육 관련 자격증이 있음에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CCTV를 삭제한 관장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에 "도하가 사망한 것은 학대 때문이 아니라 부모가 호흡기를 떼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관장 측 망언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역대급 또라이네!"라고 격분했다.
현직 형사 이대우마저 눈물짓게 한 만 3세 도하의 참혹한 죽음 안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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