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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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 공군이 이날 새벽 이란 공습 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WSJ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 생산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르면 일요일(15일) 공습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으나 이르게 공습이 시작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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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 공군이 이날 새벽 이란 공습 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정확한 타격 대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 “이란에 대한 이사라엘의 선제공격으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격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미국의 핵 억제 프로그램을 제안할 경우 며칠 내 공격할 준비가 됐다”는 경고를 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일어났다.
WSJ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 생산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르면 일요일(15일) 공습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으나 이르게 공습이 시작된 모양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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