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에게 질문있다” 한마디에 강제 ‘입틀막’…끌려나가 수갑 채워진 美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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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이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다가 강제로 끌어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AP 통신에 따르면 알렉스 파디야 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은 이날 오전 놈 장관의 로스앤젤레스(LA) 시위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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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파디야 미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장에서 강제로 끌어내지고 있다. [사진 = 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20250613104516564vkdb.png)
1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AP 통신에 따르면 알렉스 파디야 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은 이날 오전 놈 장관의 로스앤젤레스(LA) 시위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놈 장관이 “연방 당국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사회주의 지도부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주둔하며, 작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자 파디야 의원은 “장관에게 질문이 있다”며 발언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놈 장관은 이를 무시한 채 준비한 연설을 이어갔으며, 파디야 의원이 재차 시도하자 경호 인력이 이를 제지하며 문 밖으로 밀어냈다.
파디야 의원은 연방요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끝내 문 밖으로 밀려났으며, 무릎을 꿇은 채 바닥에 밀쳐져 수갑이 채워졌다.
본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지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상원의원을 공격한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파딜라 의원이 무례한 정치적 연극을 선택했다”며 “비밀경호국은 그를 공격자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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