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대규모개발사업 근로자 숙소 현황 홈페이지 통해 알린다

정재수 2025. 6.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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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부터 용인 내 임대형 기숙사와 대규모 임시숙소(공사용 가설건축물)의 건축 현황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영선 시 건축과장은 "현재 처인구 일대에 임대형기숙사와 대규모 임시숙소 1534실이 공사 중이고 허가(신고)를 받기 위해 사전 심의 등 절차를 받고 있는 건물까지 포함하면 3542실"이라며 "분기마다 현황을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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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건축허가·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현황 등 분기별 공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부터 용인 내 임대형 기숙사와 대규모 임시숙소(공사용 가설건축물)의 건축 현황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장기적인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 숙소 건축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용인특례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시는 자칫 숙소가 과다하게 공급되면서 발생하는 장기간의 공실 방치로 지역이 슬럼화 할 것을 우려해 임대형 기숙사와 대규모 임시숙소의 건축 현황을 공개키로 했다.

시는 분기별로 시청 홈페이지에 임대형 기숙사 건축허가 현황과 임시숙소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현황을 공개한다.

박영선 시 건축과장은 “현재 처인구 일대에 임대형기숙사와 대규모 임시숙소 1534실이 공사 중이고 허가(신고)를 받기 위해 사전 심의 등 절차를 받고 있는 건물까지 포함하면 3542실”이라며 “분기마다 현황을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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