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가상화폐 급락세…비트코인, 10만5천달러 하회

2025. 6.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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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나서면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8시 42분(서부 오후 5시 4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14% 하락한 10만4,08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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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이스라엘 공습에 테헤란서 다수 사상자"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나서면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8시 42분(서부 오후 5시 4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14% 하락한 10만4,08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이 10만 5천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일 이후 5일 만입니다.

역대 최고가인 11만 9,900달러대보다는 약 7% 하락한 수준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쯤만 해도 10만 8천달러대에서 거래됐으나, 중동의 긴장 고조 여파로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0만 3,200달러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96% 내린 2,531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도 6.60% 내린 2.1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10.35%와 10.97% 급락하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중동의 지정학적인 불안정성과 전 세계적인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앞으로도 가상화폐 가격이 출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상화폐 #이란공습 #비트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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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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