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 정상화 요청…더블스타 무대책”

백미선 2025. 6.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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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금호타이어 노조가 강기정 광주시장과 면담하고, 공장 정상화 등 화재 수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어제(12) 광주시청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화재 수습 장기화로 직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공장 부지 용도변경 등 정상화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용 안정이 필수라는 점에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중국 청도에서 더블스타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했지만 더블스타 측은 정상화 대책을 내놓지 않고 투자자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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