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상생위원회’ 6월 말 출범…“점주와 함께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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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주와의 직접 소통과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상생위원회'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위원회 출범에 대해 "단순한 새로운 제도 도입 차원을 넘어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파트너십 모델을 만들겠다는 백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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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주와의 직접 소통과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상생위원회’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위원회 출범에 대해 “단순한 새로운 제도 도입 차원을 넘어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파트너십 모델을 만들겠다는 백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상생위원회는 더본코리아와 법무법인 덕수가 공동으로 기획·구성하고 운영한다. 형식적 자문을 넘어 실질적 실행력을 갖춘 협의기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덕수는 소상공인 권익 보호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생위원회의 의사결정 구조 설계 및 가맹점주 협의체·외부 전문가 구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는 점주의 권익 보호와 본사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 구조를 목표로 매월 1회 정기회의 중심으로 운영된다. 점주로부터 접수된 의견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구조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특히 정책 변화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심층 논의와 실행 가능성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점주님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상생위원회는 이를 반영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점주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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