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빵' 집단식중독 확산‥충북 이어 세종·부안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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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나온 빵을 먹고 집단식중독이 발생한 사례가 충북 청주와 진천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군에서도 추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이 현재까지 4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제품이 납품된 시설을 대상으로 추가 유증상자 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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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 제품 정보 [연합뉴스/식약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mbc/20250613103709086glmv.jpg)
급식에 나온 빵을 먹고 집단식중독이 발생한 사례가 충북 청주와 진천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군에서도 추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이 현재까지 4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으로 모두 208명입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입니다.
이들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각각 올해 10월 12일과 9월 21일인 제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일 두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했습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이들 제품 약 2만 7천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고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사실을 인지한 즉시 납품을 중단하고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제품이 납품된 시설을 대상으로 추가 유증상자 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제품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병원을 찾고, 같은 기관에서 유증상자가 2명 이상이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26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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