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코스피 2900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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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13일 오전 전환했다.
이스라엘 공군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차익 실현 매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데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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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13일 오전 전환했다. 이스라엘 공군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3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피는 2,885.23으로 전일보다 25.31포인트(1.21%) 하락하면서 2,900선을 이틀 만에 내줬다. 코스닥 역시 2.55%(20.24포인트) 떨어진 769.2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코스닥은 빠르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차익 실현 매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데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1.68%), LG에너지솔루션(-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4%), 현대차(-1.7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파랗게 변했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다.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3.7원 하락한 채 출발한 환율은, 공습 소식에 반등해 11.3원 오른 1,36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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