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 11A’의 기적…1명 생존…현지 매체 “비행기서 뛰어내려 살아”
이진경 2025. 6. 13.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에서 1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심지어 이 생존자는 부상도 별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추락 사고로 지금까지 269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비행기가 완전히 파괴된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1명이 살아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에서 1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심지어 이 생존자는 부상도 별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추락 사고로 지금까지 269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비행기가 완전히 파괴된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1명이 살아남았다.
영국 국적의 비슈와시 쿠마르 라메시가 주인공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도 심하지 않았다. NBC뉴스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라메시는 절뚝거리기는 했지만 자신의 두 발로 현장을 나와 구급차로 걸어갔다. 그의 담당의는 미국 CNN에 “상태가 별로 심각하지 않다. 며칠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메시는 현지 매체에 “이륙 30초 후 큰 소리가 나더니 비행기가 추락했다. 모든 일은 순식간에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지 모르겠다”며 “일어나보니 주변에 시체들이 널려 있어 무서웠다. 그래서 뛰어서 현장을 벗어났다”고 전했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는 라메시가 마지막 순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라메시의 좌석은 11A로, 비상구 열, 비행기 왼쪽 날개 바로 앞자리에 앉아 있었다.
전 미국 연방 항공국 안전 검사관인 데이비드 소시는 CNN에 “그 좌석은 견고한 위치이긴 하지만 추락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이 높진 않다.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