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필요한 만큼 작전 수행”…이란과의 전쟁 ‘장기화’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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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실시한 이란 공습 작전에 대해 "필요한 만큼 계속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방금 이스라엘이 '라이징 라이언'(Rising Lion) 작전을 개시했다"며 "이스라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란 공격을 선제제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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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방금 이스라엘이 ‘라이징 라이언’(Rising Lion) 작전을 개시했다”며 “이스라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란 공격을 선제제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조종사들이 이란 내 다수 목표물을 공습 중”이라며 “이란의 핵 농축 및 핵무장 프로그램의 핵심부를 타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란 핵무기 개발에 관여한 핵 과학자들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도 공격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역시 “이란 전역 핵시설을 포함한 다수 군사 목표물에 대한 1차 공습이 완료됐다”며 “이번 작전은 장기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테헤란 주거지역을 포함한 여러 곳이 피격당했으며 이란 나탄즈 핵시설에서도 폭발음이 발생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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