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필드 누비는 특전사 출신 미스코리아 우희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이 가수 민서와 필드 위에서의 몸싸움을 보여줬다.
우희준과 민서는 필드 위에서 공을 두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우희준은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 이에 "필드 위 카바디 한 판"이라는 글이 화면에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여군 소위 최초로 특전사 부대에 배치된 바 있는 우희준이 루키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결 펼친 FC원더우먼·FC발라드림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이 가수 민서와 필드 위에서의 몸싸움을 보여줬다.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이어질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발라드림의 대결이 펼쳐졌다.
FC원더우먼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본격적인 경기의 시작에 앞서 "업그레이드 된 소유미와 공수 탄탄한 김설희. 톱클래스 수문장 키썸과 득점 선두 신입 우희준까지. 빈틈없는 육각형 최강팀"이라는 자막이 화면을 채웠다.
우희준과 민서는 필드 위에서 공을 두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우희준은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 이에 "필드 위 카바디 한 판"이라는 글이 화면에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큰 두 명이 맞붙으니 기린들의 싸움을 보는 것 같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경기는 FC발라드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FC원더우먼에서는 마시마와 키썸이 각각 한 번씩 득점에 성공했다. 정예원은 두 번, 경서는 한 번의 득점을 이뤄내며 FC발라드림의 기를 세워줬다.
무실점 무패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던 FC원더우먼은 FC발라드림에게 패배해 처음으로 씁쓸함을 맛보게 됐다. 마시마 키썸 우희준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의 노력 속에서 FC원더우먼이 다시 한번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군 소위 최초로 특전사 부대에 배치된 바 있는 우희준이 루키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李 정부 첫 고위공직자 낙마 사례 가능성 | 한국일보
- 경찰출석 불응하고 상가 활보하는 윤석열 | 한국일보
- '올해 73세' 박영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 한국일보
-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 "최근 웨딩사진 촬영" | 한국일보
- "기적 같은 일"…인도 여객기 생존자, 뚜벅뚜벅 걸어나왔다 | 한국일보
- "이준석 여가부, 아이유 문체부"... 장관 후보로 누가 추천됐나 봤더니 | 한국일보
- [단독] '김현국을 김현주'로 입력···입양인들 희망 짓밟은 '전산화 비리' | 한국일보
- "임영웅 때문에 싸웠다"... '5060 남성 출입 불가' 내건 울산 호프집 | 한국일보
- "인도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204구 수습... 탑승객 1명 기적적 생존" | 한국일보
- "영탁 갑질" 명예훼손 막걸리 업체 대표 유죄 확정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