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첨단 구조물 안정성 진단·평가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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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공학융합학부(기계공학전공) 이재선 교수 연구팀이 비파괴진단 및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유도초음파의 비선형성을 제어할 수 있는 메타구조의 메타필터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선 교수 연구팀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원전, 방산, 항공 분야 첨단 구조물의 안전성 진단과 평가에 필요한 초음파 진단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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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적용성 고려한 연구로 높은 평가 받아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공학융합학부(기계공학전공) 이재선 교수 연구팀이 비파괴진단 및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유도초음파의 비선형성을 제어할 수 있는 메타구조의 메타필터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선 교수 연구팀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원전, 방산, 항공 분야 첨단 구조물의 안전성 진단과 평가에 필요한 초음파 진단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방산, 원전, 우주항공 분야 기계재료 및 구조물의 열화와 같은 초기 손상으로 발생되는 초음파 비선형성을 제어해 구조물의 상태 평가를 위한 정확한 정보수집 방법을 제안했다. 또 메타구조 설계, 제작, 적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적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연구는 첨단기술 분야에 적용해 안전성 확보 및 제작 공정과 사용환경에 따른 정밀 진단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물리적 현상에 대한 모델 해석뿐만 아니라 제작을 통한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연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방산, 원전,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구조물 안전진단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연구결과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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