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학계 곳곳서 하마평…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 차기 행보 주목’

최근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에 대한 다방면에서의 추천이 등장하며, 예술계뿐만 아니라 정책·공공 문화 리더 후보로서의 하마평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유 대표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애니메이션·영화 제작사 대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제 21대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을 거쳐 올해 2월 제14대 경기문화재단 대표에 취임했다 .
애니메이션과 영화 제작을 직접 경험한 유 대표는 업계 관계자들에게서 "제작 현장의 구조와 애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저예산·독립 영화 지원 확대, 제작 인프라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
전시, 공연,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예술현장에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콘텐츠 산업을 균형 있게 아우를 수 있는 리더" 라는 평가를 듣는다.
실제 유 대표는 뮤지엄 통합 브랜드화 및 도민 중심 문화 플랫폼 구축 등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학계에서는 문화예술과 정책, 교육, 연구기관을 잇는 거버넌스 전문가로 유 대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영상예술·문화정책 전문가들은 "문화재단을 '문화의 허브'로 자리잡게 할 실천적 구조를 설계할 인물" 이라는 평가를 전하고 있다 .
이미 여권에서도 유 대표를 "단순 재단 운영을 넘어 국가 문화정책 전환기에서 실행력을 갖춘 리더" 라며 공공 문화정책의 새 방향을 탐색할 유 대표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임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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