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파 10명'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US오픈 공동 3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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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가 US오픈을 공동 3위로 시작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임성재 역시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어 역대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2언더파 공동 3위, 욘 람(스페인)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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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가 US오픈을 공동 3위로 시작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임성재 역시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4언더파 단독 선두 J.J. 스펀(미국)과 2타 차다.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은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라는 애칭을 자랑한다. 페어웨이는 좁고, 러프는 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잔디가 길다. 그린은 유리알 그린으로 유명하다.
1라운드 언더파를 친 선수는 10명에 불과했다.
김시우는 11번 홀(파4)과 13번 홀(파3)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미스하며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 홀(파3)과 7번 홀(파4)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다만 276야드(약 252.4m) 파3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임성재 역시 12~14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2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3~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고, 역시 8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김시우와 임성재 모두 US오픈에서 유독 약했다. 김시우는 US오픈에 8번 출전해 4번, 임성재는 6번 출전해 4번 컷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특히 US오픈은 124회 대회까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에게도 정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주형은 2오버파 공동 33위, 안병훈은 4오버파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스펀이 4언더파 선두로 나선 가운데, 트리스턴 로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3언더파로 추격했다. 이어 역대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2언더파 공동 3위, 욘 람(스페인)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오버파 공동 49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오버파 공동 62위로 주춤했다. 지난해 매킬로이를 꺾고 우승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역시 3오버파 공동 4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셰플러는 "느렸던 하루였다. 어리석은 실수도 있었지만, 좋은 퍼트와 좋은 순간도 잇었다. 다만 전체적으로 조금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면서 "내일 조금 더 날카로워진다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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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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