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소식'에 달러-원 환율 상승 전환…1360원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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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에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오늘(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8.0원 오른 1366.7원입니다.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3.7원 내린 1355.0원에 출발했으나, 개장 직후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자 곧바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란 관련 작전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공습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타격 대상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3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7.600선까지 떨어지면서 2022년 3월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공습 소식 이후 하락 폭을 좁혀서 현재는 전일보다 0.45% 내린 97.895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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