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쓴 곳이라고 안전한건 아냐”…사고나면 대참사인 ‘비행기’ 그나마 좋은 좌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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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인도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최소 265명이 숨지고 한 명이 생존하는 참사가 발생하자 비행기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11A 좌석에 앉았던 유일한 영국인 생존자의 기적에 주목한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의 일부 좌석이 다른 좌석보다 실제로 더 안전한지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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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뒤쪽 중간 좌석이 사망률 낮아
일등석 위치한 앞좌석 충격 심해 위험

특히 11A 좌석에 앉았던 유일한 영국인 생존자의 기적에 주목한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의 일부 좌석이 다른 좌석보다 실제로 더 안전한지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실제로 비행기에서 어떤 좌석이 더 나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사고에 따라 달라지지만, 2015년 타임지가 35년간의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항공기 뒤쪽 중간 좌석이 평균적으로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통 중간에 위치한 날개 근처 좌석은 구조적으로는 더 안전하지만, 연료 탱크에 더 가까워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이 위치한 비행기 앞쪽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충격의 가장 많은 부분을 흡수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원격 비행 중이던 보잉 727기가 추락한 후 앞쪽 승객들의 생존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또 2008년 그리니치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비상구에서 5열 이내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더 빠른 대피가 가능해 생존 확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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