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강릉마블미식축제' 15일 개최

유형재 2025. 6.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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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관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강릉마블미식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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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음식 선보이는 맛있는 시간…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참가
함께 즐기면 더 맛있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관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강릉마블미식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축제에는 300여 명의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인의 날 장기자랑, 세계 미식마블 축제, 세계 전통 놀이 체험 부루마블 in 세계여행, 프리마켓,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홍보·바자회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미식마블 축제에서는 각국 가정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만두존'과 인근 상점들이 선보이는 세계 다양한 음식과 물품 판매가 이루어진다.

외국인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세계 전통 놀이 체험에서는 중국·베트남·일본·몽골·러시아의 전통 놀이 및 문화 체험이 준비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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