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신시아와 열애설 사과…"같은 실수 반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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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와 열애설을 부인한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주연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서 팬덤 '더비'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주연은 신시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연과 신시아가 럽스타그램을 했다거나 커플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의혹 글이 빠르게 확산하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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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와 열애설을 부인한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주연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서 팬덤 '더비'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주연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찾아와야 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비가 덜 걱정하고 덜 속상할까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더 걸려버렸다. 그 시간이 오히려 더 힘들게 했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일들도 많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 건 결국 내 책임이라는 걸 깊이 느끼고 있다"며 "다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주연은 "더비들 사랑과 응원에 너무 익숙해져서 내가 얼마나 큰 믿음과 기대를 받고 있는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론 더비 마음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전했던 말들과 보여줬던 모습들은 모두 진심이었다. 이번 일로 그 마음마저 진심이 아닌 것처럼 느꼈을까 봐 미안하다"며 "많이 후회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믿을 수 있도록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연은 신시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998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단편 영화 '영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연과 신시아가 럽스타그램을 했다거나 커플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의혹 글이 빠르게 확산하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자 주연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12일 소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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