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디지털 포렌식 참관 위해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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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작업 참관을 위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 측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이달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리박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손 대표의 휴대전화와 PC,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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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작업 참관을 위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
손 대표와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다.
손 대표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우파 시민 활동으로 시작한 활동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친 바가 있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박스쿨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이름의 조직을 운영하며 댓글 공작에 참여한 이들을 ‘늘봄학교’ 강사로 채용하고, 서울 시내 일부 초등학교에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 측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이달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리박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손 대표의 휴대전화와 PC,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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