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임명 닷새 만에 낙마

최경진 2025. 6.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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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이 표명한 사의를 받아들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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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법개혁 발맞출 인사로 조속한 시일내 차기 수석 임명 예정”
▲ 오광수 민정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이 표명한 사의를 받아들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 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됐으나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등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임명 닷새 만에 자리를 내려놓았다. 이로써 오 수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직 낙마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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