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핫해지는 시간 'MyK FESTA in 여수'... 비 예보에도 113-15일 예정대로 열려

이주현 기자 2025. 6. 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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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공연 등으로 관심이 큰 'MyK FESTA in 여수'가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13일~15일) 예정대로 열린다.

특히, 스테이씨, 온앤오프, 싸이커스, 라잇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K팝 콘서트'에서는 행사장 입구에서 관객들에게 우비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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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콘서트 등 대부분 정상 진행...캔들라이트는 우천시 취소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은 엑스포디지털갤러리로 장소 변경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K-팝 공연 등으로 관심이 큰 'MyK FESTA in 여수'가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13일~15일) 예정대로 열린다. 


이는 예상 강수량과 시간대를 고려했을 때 행사 진행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행사를 위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과 축제를 기다려 온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고려한 판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무대 및 전기장비 방수 처리, 우천시 관람객 통제 및 비상대응 매뉴얼 가동 등 우천시 안전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관람객 편의에 더욱 신경을 쓸 방침이다.


특히, 스테이씨, 온앤오프, 싸이커스, 라잇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K팝 콘서트'에서는 행사장 입구에서 관객들에게 우비를 배포할 예정이다.K-팝 콘서트는 13일과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욜린다.  .


또한, 13일 이순신광장에서 예정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로 장소를 변경된다. 14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순신광장에서 진행한다.


같은 날 소호동동다리 대광장에서 열리는 '디지로그 콘서트'도 변동 없이 진행된다.


단, 캔들라이트는 취소되었으며, 행사기간 동안 2회 예정된 드론라이트쇼는 우천시 15일로 순연돼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관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사전대비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서는 개인 우비나 방수용품을 지참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불가피한 행사 시간 조정 및 취소 등의 상황 발생시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 @myk_festa_yeosu)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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