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애 키워도 포기 안 해요"…땀으로 증명한 '싱글맘 파워'
'육아'도 '운동'도 멈추지 않는, 그녀들의 "강철 라이프"

[마이데일리 = 이나혜 인턴기자] "혼자 애 키운다고 포기할 순 없죠."
육아와 일, 그리고 자기관리를 동시에 해내는 싱글맘 스타들이 있다. 배우 한그루, 방송인 이지현, 배우 이시영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운동을 삶의 중심에 두며,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건강한 몸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단순한 외모 관리 그 이상의 의미가 담긴 이들의 '운동 루틴'은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육아도, 운동도 쉬지 않는다'는 이들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땀 흘리는 수많은 엄마들의 일상과 깊이 닿아 있다.
◆ '쌍둥이맘' 한그루, 애플힙의 비결은 "이른 아침 운동"


연상의 사업가와 이혼 후 이란성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배우 한그루는 레깅스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애슬레저 핏으로 화제를 모았다. 필라테스 기구에 올라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한 그의 옆모습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브라탑과 베이지 플레어 레깅스는 선명한 애플힙과 코어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아침에 아이들 등교시키고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필라테스부터 헬스, 수영,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루에 나눠 소화한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시영, "산에서 제일 행복해요"…등산으로 다져진 체력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은 산에서 진짜 행복을 찾은 싱글맘이다. 광교산, 함백산, 백운산 등 전국을 누비며 정상을 오르며 그 자체로 강인함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트래킹을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나는 자연인이다'를 연상케 하는 산행 일상 속에서도 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자연에서 체력을 다지고 멘탈을 회복하는 이시영의 일상은 '건강한 엄마' 그 자체다.
◆이지현, "40대 배 맞아?" 크로스핏으로 완성한 복근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복근을 공개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스파르탄 레이스 준비를 위해 한 달간 집중적으로 크로스핏을 해온 결과, 그는 군살 없는 복부와 완벽한 식스팩을 뽐냈다. "오전에는 계단 훈련, 저녁에는 크로스핏"이라는 그의 일상은 운동선수 못지않은 강도였고, 데드리프트 자세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육아와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모습에 많은 싱글맘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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