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인데 자산이 163조…비트코인 4배 뛰면 '세계1위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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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코인 추정 가치가 세계 10대 부자 수준에 도달했다.
13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사토시는 현재 약 109만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사토시가 여전히 생존해 있고 해당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다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하고 있는 '억만장자 순위'에서 10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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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코인 추정 가치가 세계 10대 부자 수준에 도달했다.
13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사토시는 현재 약 109만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세를 기준으로 약 1190억 달러(161조원) 가치를 가진다.
매체는 사토시가 여전히 생존해 있고 해당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다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하고 있는 '억만장자 순위'에서 10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올해 3월 공개된 포브스 부자 순위에서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최고경영자)는 1180억 달러로 10위를 차지했는데, 사토시가 이보다 10억 달러 더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토시가 보유한 코인들은 최근 10여년간 단 한 번도 이동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오를 경우 순위는 더 상승할 수 있다. 5위인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1780억 달러)를 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6만2409달러 이상, 2위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2160억 달러)를 제치기 위해서는 19만7080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최고 자산가인 일론 머스크(3420억 달러)와 대등한 수준이 되려면 1BTC가 31만3761달러(약 4억2000만원)에 도달해야 한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8년 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한 이후 2010년을 끝으로 온라인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정체는 물론 생존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그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암호자산 시장 유동성과 구조적 긴장을 상징하는 존재로 계속 언급되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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