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형부' 김강우, 결혼 생활 폭로…"두 아들, 내가 5끼씩 해 먹여"

유영재 2025. 6. 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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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예능 '전현무계획2'를 통해 '완벽한 남편'과 '솔직한 먹방러' 사이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활약을 펼친다.

1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인 전현무,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함께 대구의 이색 중식 맛집을 탐방하는 먹방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김강우에게 "별명이 '방배동 김관식'이라던데?"라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지고지순한 남편 '양관식'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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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강우가 예능 '전현무계획2'를 통해 '완벽한 남편'과 '솔직한 먹방러' 사이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활약을 펼친다.

1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인 전현무,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함께 대구의 이색 중식 맛집을 탐방하는 먹방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김강우에게 "별명이 '방배동 김관식'이라던데?"라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지고지순한 남편 '양관식'을 언급한다. 이에 김강우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아들 둘이 있는데, 일이 없을 땐 하루에 다섯 끼를 직접 해준다"며 현실 속 '완벽한 남편' 면모를 드러낸다.

이후 세 사람은 중식 맛집에 도착하고, 전현무는 "여긴 대구 사람들의 인생 탕수육집"이라며 탕수육, 중화비빔밥, 야키우동을 한꺼번에 주문한다. 곧 등장한 탕수육은 '부먹'(소스를 부어 나오는 방식) 스타일로 등장하고, 이에 세 사람은 "이게 바로 자부심이지!"라며 감탄한다.

이어 등장한 중화비빔밥과 야키우동에 김강우는 "에라 모르겠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면을 퍼가고, 이를 본 전현무는 "표정 관리도 없이 뻔뻔하게 다 가져간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김강우의 꾸밈없는 먹방과 인간적인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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