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다"…경의중앙선, 사다리차 전도에 가좌-신촌 운행중단

오석진 기자, 정세진 기자 2025. 6.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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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가 전도돼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부터 신촌역 구간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사다리차가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사이 선로 부분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다리차는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펴 놓았던 상태로, 높이가 40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날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가좌역~신촌역 구간 양방향 운행이 통제됐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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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13일 오전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에서 사다리차 전도사고가 발생해 가좌역~신촌역 구간이 양방향 통제된 가운데 서울역행 경의중앙선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선로를 따라 대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사다리차가 전도돼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부터 신촌역 구간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사다리차가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사이 선로 부분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민 및 운전자 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추락한 이삿짐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다리차는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펴 놓았던 상태로, 높이가 40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날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가좌역~신촌역 구간 양방향 운행이 통제됐다고 안내했다. 서울시는 "운행 상황 확인 후 열차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철도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구간 선로를 안전 통제중"이라고 밝혔다.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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