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 AI 정책 수혜 전망에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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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엔에이치엔(NHN) 주가가 8%대 강세다.
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단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점유율 상위 사업자"라며 "지난해 광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서버 투자를 완료했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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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엔에이치엔(NHN) 주가가 8%대 강세다. 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단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16분 기준 NHN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00원(8.27%)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NHN은 8거래일 연속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점유율 상위 사업자”라며 “지난해 광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서버 투자를 완료했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25%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광주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액은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예산이 증가하고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상승하며 성장할 것”이라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공공기관향 매출 비중도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AI 분야에 10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공약, 국가 AI경쟁력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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