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남성 공무원들 다 어디 갔나?... 국장 여성 6, 남성 3명 ‘여성 간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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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변했다.
이들 후임에 새로 4급 승진한 3명의 여성 간부들이 보직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7월 1일자로 남선옥 교통건설국장, 이연화 관광경제국장, 김경숙 복지동행국장(보직은 달라지겠지만)과 새로 국장이 된 3명을 포함, 여성 국장이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여성 국장 6명, 남성 국장 3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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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7월 1일 여성 국장 6명, 남성 국장 3명 구성...오경희 부구청장도 여성 간부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세상이 많이 변했다.
과거 공직사회는 남성 공무원들이 주요 보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간부들도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서울 자치구들마다 여성 간부들 숫자가 크게 늘면서 간부들 여초 현상이 보편화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마포구는 12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4급(서기관) 승진 예정자 3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신희선 장애인복지과장, 나혜진 보건행정과장, 김정해 합정동장이다. 모두 여성 공무원들이다.
이로써 마포구는 6월 말로 이인숙 행정지원국장,한정우 재정관리국장, 김광현 의회사무국장 등이 3명이 공로연수들어간다.
이들 후임에 새로 4급 승진한 3명의 여성 간부들이 보직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7월 1일자로 남선옥 교통건설국장, 이연화 관광경제국장, 김경숙 복지동행국장(보직은 달라지겠지만)과 새로 국장이 된 3명을 포함, 여성 국장이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반해 남성 국장은 박상수 환경녹지국장, 송인수 교육체육국장, 서신석 도시환경국장(기술직) 등 3명이 된다.
여성 국장 6명, 남성 국장 3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이끄는 마포구는 여성인 오경희 부구청장까지 포함할 경우 여성 간부들이 대세를 이루게 됐다.
마포구 관계자는 “요즘은 여성 공무원들이 워낙 많아 과장 이상 간부들 비율도 점차 여성 공무원 숫자가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자치구 간부는 “구청 간부 중 그래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간부들은 여성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바야흐로 공직사회 여성 시대가 정착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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