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역주행' 통근버스가 길 건너던 보행자 충격…1명 중상

박민석 기자 2025. 6.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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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길을 건너던 60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편도 2차선 1차로에서 정동사거리에서 성산사거리로 직진하던 버스가 차량이 정체되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정체된 차량 사이로 길을 건너던 A 씨를 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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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 입건
차량 정체되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하다 사고
ⓒ News1 DB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12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길을 건너던 60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편도 2차선 1차로에서 정동사거리에서 성산사거리로 직진하던 버스가 차량이 정체되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정체된 차량 사이로 길을 건너던 A 씨를 충격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60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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